송파 책박물관
송파책박물관·서울시향 뮤지엄콘서트 개최
-책박물관에서 즐기는 실내악 공연-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는 3월 6일 목요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송파책박물관에서 클래식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지엄 콘서트를 개최한다. 뮤지엄 콘서트는 서울시향 단원들이 서울 시내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으로 찾아가는 실내악 공연이다.
이번 송파책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뮤지엄콘서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하프 등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앙상블로 진행되며, 서울시향 악보위원의 해설과 함께 고전 클래식뿐 아니라 비클래식 장르의 복합 구성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헨델의 ‘알라 혼파이프’,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작품 622-2악장’ 과 더불어 모두에게 친숙한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주제곡, <사운드 오브 뮤직>OST의 도레미 송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공연은 일반적인 공연장이 아닌 일상 속 공간에서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람객의 휴게공간이자 독서공간이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다목적 공간인 송파책박물관 어울림홀에서의 뮤지엄 콘서트는 책 속에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