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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독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생활 속 조선 사대부의 독서, 조선의 독서광, 조선의 장서문화, 조선의 장서가, 조선 후기의 독서환경, 수진본에 대해 소개합니다.
상설전시실 전경사진입니다.
상설전시실 프로젝트 화면입니다.
상설전시 전시 모습입니다.
상설전시 활판인쇄실 모습입니다.
1910년 일제 강제 병합 이후 100여년 간 전개된 독서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조부모-부모-나’로 구성된 가족 3대(식민지·전쟁경험세대, 베이비부머·산업화세대,
디지털·영상세대)의 경험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영상실 ‘우리가족 책을 만나다’는 가족독서와 관련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각 세대의 독서경험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책 한권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는 공간으로서, 책을 집필하는 작가의 방,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출판 기획자의 방, 출판 편집자의 방, 책을 디자인하는 북 디자이너의 방으로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