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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책박물관

웰컴 투 조선 - 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종료]

해당 표는 웰컴 투 조선 - 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종료]라는 주제의 전시물의 대한 소개입니다. 표의 구성은 해당전시의 대상, 장소, 기간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전시명 웰컴 투 조선 - 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종료]
전시기간 2023.01.13 ~ 2023.10.31
전시장소 송파책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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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송파책박물관 기획특별전

웰컴 투 조선 - 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



- 전시 기간

2023. 1. 13.(금) ~ 2023. 10. 31.(화)
 


- 전시 내용

이번 전시에서는 웰컴 투 조선(부제: 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이라는 주제로 개항 이후 우리 땅을 밟은 서양인들의 시각으로 남긴 조선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조선의 문학과 책에 깊은 애정을 가졌던 쿠랑(Maurice Courant)한국서지(Bibliographie Coréenne), 우리의 옛 이야기를 재해석한 헐버트의 마법사 엄지(Omjee, The Wizard: Korean Folk Stories), 조선의 아름다운 정취와 다양한 색을 생생하게 담아낸 키스(Elizabeth Keith)올드 코리아(Old Korea: The Land of Morning Calm)를 비롯하여 서양인의 시선으로 그려 낸 책들을 한곳에 모아 소개합니다.



- 전시 자료

외서, 그림, 입체경 등 140여 점



- 관람 비용 : 무료



이번 전시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은자의 나라'로 또 다른 이들에게는 '문명성과 지적 우수성을 지닌 나라'로 상반되게 그려졌던 조선의 이면을 발견하고, 과거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껴 보시기를 바랍니다.